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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제대로 알고 드시나요?

관리자 06-28 827

홍삼, 비타민 등 우리는 건강기능식품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의 정확한 정의와 안전하게 복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을 ‘일상 식사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나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나 성분(이하 기능성원료)을 사용하여 제조한 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기능성원료는 동물시험, 인체적용시험 등 과학적 근거로 평가하여 인정한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이 아니며, 기능성을 가지지 않은 일반 식품과도 다르다.

건강기능식품을 사기 전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도안을 확인한다. 문구나 도안이 명시된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평가해 인정한 제품으로, 생산에서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리되고 있다.

 

 

좋다고 무조건 많이 먹지 말아야

건강기능식품은 섭취량과 섭취 방법이 정해져 있으므로 복용 전에 꼭 확인하고 많이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또 기존에 복용하던 약이 있을 경우에 함께 복용하면 약효가 감소하거나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오메가3, 감마리놀렌산, 은행잎추출물은 지혈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에 혈액응고억제제, 항혈소판제와 함께 복용 시 특별히 주의하고, 수술 전에는 섭취를 금한다. 그밖에 대두나 난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레시틴, 게나 새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키토산 섭취에 주의한다. 프로바이오틱스 중에는 냉장 보관해야 하는 제품도 있으므로 구매할 때 보관법을 확인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원료, 기능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서 나한테 맞는 것인지 꼼꼼히 따져보자.

 

 

내게 좋은가 확인하려면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또 나에게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주변에서 좋다고 추천하는 제품을 덜컥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http://www.foodsafetykorea.go.kr/)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의 원료, 기능에 대한 정보와 함께 성과 나이에 알맞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정선미 약사(약무국) |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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