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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별미 김치말이국수

관리자 07-15 947

 

여름 별미 김치말이국수

 

덥고 더운 여름. 하지만 무더위와 항암치료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김치말이국수가 있어 거뜬하다. 게다가 면역력까지 높일 수 있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암환자에게는 밖에서 사 먹는 냉면이나 국수에 대한 걱정이 조금 있는데, 집에 있는 재료들을 동원해 만들어 먹는 시원한 국수라면 최적의 안심 먹거리다. 특히 메슥거리는 속을 달래주는 매콤 시원한 김치와 동치미를 주재료로 삼고, 소고기 사태가 올려진 김치말이국수는 특식 중에 특식이다.

 

한국인의 밥상에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김치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발효식품의 대명사. 김칫국물과 동치미국물과 물을 같은 양으로 섞어 국수를 말아먹자. 얼음 동동 띄운 김치말이국수는 여름 별미의 종결자라 해도 손색이 없다. 메밀면 대신 녹차면 등 영양을 강화한 컬러면을 사용해도 좋고, 면 대신 수제비를 이용해 차가운 김치말이 수제비로 즐겨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참고 <암 식단 가이드>,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암센터·CJ프레시웨이 공저, 삼호미디어 펴냄

 

 

 

how to

 

 

 

●재료(2인분)

 

김칫국물 - 숙성 김칫국물 300g, 동치미국물 300g, 올리고당 35g, 사과식초 5g, 물 적당량, 소금 약간, 메밀국수(건면) 180g, 김치 20g, 소고기 사태 80g, 오이 30g, 달걀 1, 참기름, 올리고당, 참깨 약간

 

 

Tip 동치미국물, 숙성 김칫국물, 물의 비율은 1:1:1일 때가 가장 맛있다.

 

 

 

1 숙성 김치를 체에 거른 김칫국물과 동치미국물을 준비해, 같은 분량의 김칫국물과 동치미국물을 혼합한다.

 

 

2 1번의 국물에 올리고당, 소금, 식초, 끓인 물을 배합해 완성한 뒤 냉장 보관한다.

 

 

3 소금을 약간 넣어 끓인 물에 국수를 넣고 붙지 않게 젓가락으로 저어 가며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건져내 찬물에 2-3번 헹군 후 체에 받쳐 사리를 만든다.

 

 

4 소고기 사태는 물에 담가 핏물을 뺀 후 삶아 먹기 좋게 편으로 썰어둔다.

 

 

5 오이는 돌려깎기 해서 채 썬다. 김치는 채 썰어 참기름과 올리고당으로 양념한다. 달걀은 삶아서 껍질을 벗겨 2등분 한다.

 

 

6 탕기에 국수를 담고 준비한 고명을 올린 후 김칫국물을 부어 마무리한다.

 

 

글 이정민(영양팀) | 포토그래퍼 박순애 | 영상 촬영 진동용 | 푸드스타일리스트(지면) 김가영 | 푸드스타일리스트(영상) 김민호(STUDIO T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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