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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주사치료로 어깨 통증 사라져

관리자 07-21 1,209

 

세심한 주사치료로 어깨 통증 사라져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잔다”는 말은 과장이 아니라 사실이다. 신재용 씨가 그랬다. 양쪽 어깨가 너무 아파서 잠을 잘 수도, 한쪽으로 돌아누울 수도 없었다. 척추류마티스통증센터에서 윤경봉 교수를 만나 주사치료를 받은 후엔 완전히 달라졌다. 얼음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던 양쪽 어깨가 부드러워졌고, 팔도 돌릴 수 있게 되었다. 신 씨는 윤 교수의 정교한 주사치료와 세심한 배려 덕분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굳은 어깨와 팔에 찾아온 끔찍한 통증

작년 여름이 끝나갈 무렵, 신재용 씨는 어깨부터 팔이 영 안 좋았다. 어깨는 죽을 듯이 아프고, 은 돌아가지 않았다. 근육이 뭉친 듯한 어깨는 얼음처럼 딱딱했다. 주변 사람들은 오십견이라고 성급하게 말했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통증에 그는 세브란스를 찾았다.

윤경봉 교수(마취통증의학과)를 만난 것은 행운이었다. 세심하고 꼼꼼한 주사치료로 처음 한 번만에 통증이 크게 호전되었고, 2번째 주사부터는 팔도 잘 돌아갔다. 통증이 너무 클 때는 운동은커녕 팔도 돌릴 수 없었지만, 통증이 사라지고 움직임이 가능해지자 조금씩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상태는 훨씬 좋아졌다.

“한 달에 한 번씩 총 3회의 주사치료를 받았습니다. 한 번 맞을 때마다 윤경봉 교수님이 6-7대의 주사를 직접 놓으셨어요. 초음파로 보면

서 아픈 부위를 찾아 그 자리에 정확하게 주사를 놓는 일이라 고도의 테크닉이 필요한데, 윤 교수님이 정말 잘해주셨죠.

윤경봉 교수는 신재용 환자의 당시 상태를 이렇게 설명한다.

“어깨가 아픈 경우는 두 종류인데, 보통 인대가 아픈 인대 염증이거나 관절이 굳은 오십견입니. 신재용 씨는 두 가지가 같이 있었습니다. 절이 굳는 패턴은 나이 들면서 자연히 굳는 경우와 손상된 인대가 아파서 안 움직이다가 굳는 경우 2가지입니다. 인대가 손상된 상태에서 계속 운동하면 오히려 인대가 망가집니다. 손상된 인대가 회복될 틈이 없기 때문이죠. 다행히 환자는 염증이 심하지 않아서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권했습니다. 신재용 씨는 지시한 것들을 모두 지키셨어요. 환자가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한 결과죠.

 

 

제가 다른 병 때문에 먹고 있는 약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것과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진통제들이 있습니다윤경봉 교수님은 그것을 꼼꼼히 점검하고 잘 알려주셨습니다.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면서 챙겨주신 윤 교수님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공감하는 의사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

신재용 씨는 어깨 통증을 해소해준 윤경봉 교수의 꼼꼼한 주사치료만큼 자신에게 감동을 준 것은 의사의 공감이라고 말한다.

“제가 이런저런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데, 교수님은 그런 부분에 크게 공감해주셨습니다. 당신이 아파봐서 얼마나 힘든지 잘 안다며 구체적인 조언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특히 제가 먹고 있는 약들과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진통제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것을 꼼꼼히 점검하고 잘 알려주셨습니다. 의사가 그냥 지시하는 것과 공감하면서 챙겨주는 것은 환자한테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 부분에서 윤 교수님에게 더더욱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윤경봉 교수는 주사 한 방으로 해결되는 만성 통증은 없으며, 의사의 지시를 잘 따르려는 환자 스스로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습관으로 굳어진 나쁜 생활방식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척추류마티스통증센터는 통증을 먼저 잡고 운동치료를 시작하니까 환자들도 잘 따라옵니다.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에디터 이나경 포토그래퍼 최재인 스타일링 최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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