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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영양 만점! 닭안심메밀전병

관리자 08-08 773

실속 영양 만점! 닭안심메밀전병

먹음직스럽다는 말은 눈을 기준으로 한 맛의 평가다. 그래서 음식은 입이 아니라 눈이 먼저 맛보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입맛을 유혹하기에 더없이 좋은 닭안심메밀전병은 보기에도 100, 맛도 100점이다.

 

 

메밀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식재료다. 국수를 뽑아 막국수로 먹기도 하고, 건강차로도 인기가 높다. <동의보감>은 메밀이 비위장의 습기와 열기를 없애준다고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무더운 여름철에 메밀냉면을 먹으며 습한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을 지켰던 것이다.

이번에는 메밀가루로 전병을 만들어 보자. 촉촉하게 구운 메밀전병 위에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를 켜켜이 올리고 돌돌 말면 겉은 부드럽고 속은 영양으로 꽉 찬 ‘외유내강’ 푸드가 된다. 여기에 새콤달콤한 고추냉이 양념장을 곁들이면 독특한 매운 맛과 향이 식욕을 돋워준다.

메밀전병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메밀가루로 편하게 요리해도 좋지만, 메밀을 직접 불려서 만들면 깊은 맛이 있고 씹는 질감과 고소한 맛이 더 살아난다.

 

how to --------------------

 

●재료(2인분) 

닭고기 안심 80g, 호박 60g, 가지 20g, 새송이버섯 10g, 홍피망 20g, 식용유 10g

 

●반죽 

밀가루 40g, 메밀가루 60g, 찹쌀가루 20g, 달걀 40g, 우유 60g, 올리고당 5g, 소금 약간, 물 적당량

 

●고추냉이 양념장

고추냉이 5g, 마요네즈 25g, 레몬주스 2g, 연유 5g, 사이다 5g, 물 약간

 

닭고기 안심은 깨끗이 씻어 삶은 후 찢어서 소금후춧가루로 밑간한다. 

 

호박과 가지는 돌려깎기 해서 채로 썰고, 새송이버섯과 홍피망도 채를 썰어 준비한다.  

3 반죽 재료를 반죽해 1시간 동안 재워둔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3번의 반죽을 고르게 펴서 지름 7㎝ 정도의 메밀전병을 만든다.

 

 

5 볼에 양념장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어 고추냉이 양념장을 만든다전병이 식으면 접시에 메밀전병닭고기 안심살채소를 정갈하게 올리고 고추냉이 양념장을 곁들인다.

 

TIP

닭고기 대신 소고기나 새우 등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소고기는 참기름과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을 한 후 볶아서 사용한다.

고추냉이 양념장 대신 연겨자 소스를 이용한 양념장을 곁들이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참고 <암 식단 가이드>,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암센터·CJ프레시웨이 공저삼호미디어 펴냄

글 이정민(영양팀) | 포토그래퍼 박순애 | 영상 촬영 진동용 | 푸드스타일리스트(지면) 김가영 | 푸드스타일리스트(영상) 김민호(STUDIO T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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