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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담도암 환자, 꼭 묻는 세 가지

관리자 07-11 197

 

도움말 : 연세암병원 췌장담도암센터 박선영 코디네이터

 

 

 

항암치료 중 버섯(특히 차가버섯) 달인 물을 마셔도 되나

항암치료 중 민간요법을 시행하거나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면 간독성이나 신장독성을 유발할 수 있어

치료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집안에 세 살짜리 아이가 있다면 이 아이에게 차가 버섯 달인 물을 쉽게 먹이지 않듯이,

가족 중 항암 치료 중인 환자가 있다면 세 살짜리 아이라 생각하고 특정한 음식을 먹거나 마셔도 되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

 

 

 

당뇨를 앓다가 췌장암에 걸렸다. 수술 후에 더 잘 먹어야 한다는데, 당 조절이 더 안 돼 먹기가 무섭다.

췌장 절제술 후에는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떨어지거나 없어져 혈당 조절이 잘 안 될 수 있다.

그러나 수술 후에는 영양 관리, 체력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섭취가 우선이고

대신 혈당 관리를 적극적으로 받아야 한다.

혈당은 보통 운동, 식이, 약물로 조절하는데 수술 후 식이 조절로 당 조절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운동과 약물 조절로 관리를 받으면 된다.

 

 

 

항암치료는 언제까지 받아야 하나

보통 2~3개월마다 항암치료에 대한 반응평가(영상 검사)를 시행하고 약의 효과 여부를 판정해 항암 치료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

이를 바탕으로 언제까지 치료를 지속할 지 여부는 환자의 상태와 주치의 견해에 따라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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