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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환자, 꼭 묻는 세 가지

관리자 07-17 149

 

도움말 : 연세암병원 갑상선암센터 최미정·안수민 코디네이터

 

 

 

수술 후 목소리가 평생 안 나올 수도 있다는데 정말인가

수술 후 성대조절신경(목소리 지배신경)의 피곤 현상으로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고, 음식물을 삼킬 때 사레들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일시적 현상으로 수 주 내에 회복된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2~4주간 목이 잠기는 증상, 3~4개월간 큰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증상, 6~12개월간 고음이

잘 안 나오는 증상을 겪을 수 있다.

암세포가 신경을 침범해 목소리 지배 신경을 절단했거나, 신경 변이가 있는 경우에는 1년 후에도 쉰 목소리가 나오거나 사레가 지속될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수술 중 신경문합술 혹은 수술 후 성대 특수 물질 주입법, 성대 성형수술 등을 통해 예전 목소리를 되찾을 수 있다.

 

 

 

수술 후 피로감이 더 심해지나

적절한 수준의 갑상선 호르몬이 유지되지 않으면 피로를 느끼게 되는데, 수술 환자는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적정선을 유지할 수 있다. 다만 몸에 맞는 복용량을 파악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몸이 필요로 하는 갑상선 호르몬제 적정량을 파악해 가는 1~2년 정도는 피로를 경험할 수 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회복된다.

수술이나 갑상선 호르몬제 복용 자체가 피로의 원인이 되지는 않는다.

 

 

 

갑상선암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현재까지 갑상선암은 목 주변에 방사선 치료를 받거나 방사능 피폭에 따른 경우를 제외하고는 발생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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