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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일광화상 조심하세요!

관리자 08-07 98

본격적인 휴가철, 산이나 바다로 떠나시거나 계획 세우는 분들 많을 텐데요,

야외 활동이 잦은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 있죠. 바로 자외선입니다.

 


 

 

여름 휴가철에 흔히 볼 수 있는  피부 질환으로는 일광화상이 있는데요, 

일광화상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의 염증 반응으로 피부가 붉어지고 화끈거리며 부풀어 오르는 등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때는 물집과 발열, 두통, 오한과 같은 전신증상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개인의 피부색이나 자외선의 노출량에 따라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일광화상이 발생하면 피부의 열감을 가라앉히기 위해 찬물로 15~30분씩 하루에 세네번 냉찜질을 해줘야 하며, 

홍반이 심한 경우나 물집이 발생할 땐 물집을 터뜨리지 말고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 

물집이 터져 2차적인 감염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염증 후에 생기는 각질은 강제로 벗겨내지 말고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면서 

진정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광 화상을 입지 않으려면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자외선차단제는 ‘파장이 긴 자외선A(UVA)’와 ‘중간 파장의 자외선B(UVB)’가 동시에 차단되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SPF는 UVB 차단 지수로서 평소에는 SPF15 이상을 사용하도록 하며 야외 활동이 많은 날에는 SPF30 이상의 제품을 

선택합니다.

 

UVA 차단 정도는 PA 지수로 나타나며, PA++ 이상인 제품인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차단제는 햇빛에 노출되기 30분 이전에 바르며, 얇게 여러번 발라주는 것이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2~3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야만 효과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글 박창욱 교수 (피부과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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