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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환자, 꼭 묻는 세 가지

관리자 09-04 201

 

도움말 :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 이건명, 김지선 코디네이터

 

 

 

조혈모세포이식을 하면 입원 기간이 길다고 하는데 얼마나 오래 입원해야 하나


조혈모세포이식에는 자가이식과 동종이식이 있다.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이식 받는 것이 자가이식, 적합한 타인에게 이식 받는 것이 동종이식이다. 

입원 기간에 큰 차이는 없으나 부작용 발생, 면역 반응 등을 고려하면 동종이식이 조금 더 길어질 수 있다.

대체로 이식을 위한 전체 입원 기간은 4~6주 정도가 평균이다. 

그 중에서 무균실 체류 기간은 3주 정도다.



조혈모세포이식 후 익힌 음식은 언제까지 먹어야 하나


보통 이식 후 4개월까지는 면역 기능이 아주 약한 시기이므로 이때까지는 가급적 물도 끓여서 마시도록 권하고 있다. 

자가이식을 한 경우에는 이식 후 6개월 정도까지, 동종이식의 경우에는 이식 후 1년까지는 날 음식을 주의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이식 후 감염 증상 없이 혈액 수치가 정상 범위이고, 이식편대숙주반응 같은 면역 부작용이 특별히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식 후 6개월 정도부터는 주치의와 상의 후 깨끗하게 씻어 껍질을 깎은 과일, 채소 등은 조심스럽게 먹어도 괜찮다.



동종이식을 받으면 자가이식을 받은 경우보다 나쁜 것인가


자가이식과 동종이식은 각각 장단점을 지니고 있다. 

자가이식은 이식된 조혈모세포가 이식 받은 사람의 신체를 공격하는 이식편대숙주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동종이식은 자가이식에 비해 일반적으로 재발률이 낮게 나타난다. 


더불어 질환의 종류, 환자의 몸 상태, 공여자의 존재 여부 등을 따져 환자에게 더 좋은 방법으로 

이식을 진행하는 만큼 특별히 자가이식 혹은 동종이식을 받았다고 해서 어떤 것이 더 좋고 나쁘다고 보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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