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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환자, 꼭 묻는 세 가지

관리자 09-11 167

대장암 환자 빅question3

 

도움말 : 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 김신혜 코디네이터

 

 

 

수술 후 자주 화장실에 가고 싶고 불편한 느낌이 들어 힘들다

대장 절제에 따라 장 길이가 짧아져 변의를 자주 느끼게 되고 화장실 이용이 잦아질 수 있다.

항문 괄약근 운동과 좌욕, 약물 치료 등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장을 잘라냈기 때문에 수술 후 불편한 느낌이 들 수 있고 암 발생 위치가 항문과 가까울수록 심하다.

6~8개월 정도가 지나면 본래 대장 기능의 80%까지 회복되면서 불편한 느낌도 점차 완화된다.

 

 

 

밥은 언제 먹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 제한하는 음식이 있나

수술 후 죽→흰밥→잡곡밥 순으로 단계적으로 식사를 해야 하며 보통 3개월 정도 지나면 예전과 같이 식사가 가능하다.

다만 소량의 음식을 천천히 자주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섭취할 수 있는 음식물의 종류를 크게 제한하지는 않지만

소화가 느려 장벽에 남아 장의 정상적인 운동을 방해할 수 있는 곶감·젤리 등은 피해야 한다.

 

 

 

왜 항암 치료를 해야 하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경우가 다르다.

수술 전 항암 치료를 진행하는 경우는 우선 종양의 크기를 줄여야 할 때,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돼 전신적인 치료를 먼저 해야 할 때 등이다.

수술 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암세포가 재발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경우,

주변 림프절까지 전이가 있는 환자 등의 경우 항암 치료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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