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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자, 꼭 묻는 세 가지

관리자 09-18 532

유방암 환자 빅Question 3

 

도움말 : 연세암병원 유방암센터 정지원 코디네이터

 

 

 

조직검사로 암이 더 퍼지지는 않나

조직검사 시 암세포를 바늘로 건드리고 움직이면서 암이 더 퍼지지는 않을까 우려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조직검사로 암이 더 퍼질 확률은 거의 없다.

조직검사에 사용하는 바늘이 조직을 떼어낸 후 밀폐된 상태로 나오기 때문이다.

조직검사는 유방진찰이나 영상의학적 검사 후 확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검사다.

조직검사를 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진다면 오히려 암이 전신으로 전이돼 위험할 수 있다.

 

 

 

수술 부위 주변이 딱딱해지는데 문제가 있는 것인가

수술을 하면서 피부 밑 잔신경가지들이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수술 부위가 시리거나 저리고, 따끔따끔하고, 콕콕 쑤시기도 하며, 남의 살이나 나무껍질을 만지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런 불편한 느낌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나아진다. 보통은 수 개월 정도, 간혹 수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

불편한 느낌이 심하면 내원해 다른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필요할 시 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등과의 협진을 통해 증상 조절이 가능하다.

 

 

 

딸도 유방암에 걸릴까 무섭다. 유전되나

모든 유방암이 유전성 유방암인 것은 아니다.

유전성 유방암은 BRCA와 같은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겨 유발된 암을 의미한다.

전체 환자의 5~10% 정도가 이에 해당된다.

BRCA 유전자 돌연변이를 보유한 경우 유전성 소인이 유전될 확률은 50%이다.

다만 다른 유전자가 유전성 유방암에 관여할 가능성도 열려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고, 연구가 진행 중이다.

유전성 여부가 명확하지 않지만 가족 중 유방암이 많을 경우 가족력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가족력이 있다면 자녀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아 개별 상황을 고려한 정기적 검사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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