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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 그릇만 드세요!

관리자 09-27 76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고

기름진 음식과 고열량의 음식들로 식탁이 채워지는 명절에는 과식을 부르기 쉽습니다.

 

김은혜 교수

 

김은혜 교수 (소화기내과)

 

 

명절에는 기름기 많은 음식 위주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식사를 하게 되는데요,

과도한 영양 섭취는 몸의 균형을 깨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소화불량이나 변비에 걸리기 쉬우며 위와 장에 염증이 생기는

‘급성위장염’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소화불량이나 복통, 잦은 설사, 구토,

경우에 따라 고열에 시달리는 환자도 있습니다. 급성 위장염은 일반적으로 안정을 취하면서

수액을 보충해 탈수 증세를 치료하면 대부분 3~4일 후 증세가 완화됩니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만성장염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찰을 하시고,

증상이 계속 된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당뇨병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 환자는 특히 과식을 조심해야 되는데요,

만성질환자는 음식을 먹을 때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게 중요합니다.

 

과식을 줄이기 위해서는 배가 부를 때까지 음식을 먹지 않고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

포만감이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보다 약간 덜 먹었다는 느낌이 들도록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물을 많이 마시고 술을 줄이는

식사법으로 건강한 추석을 보낼 수 있습니다.

 


글 김은혜 교수 (소화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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