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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약물치료, 꼭 묻는 세 가지

관리자 10-10 131

항암약물치료 빅Qustion3

 

도움말 :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나영·송수경 코디네이터

 

 

 

고기를 먹어도 되나

고기는 섭취해야 한다. 항암약물치료를 받으면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 세포도 손상된다.

정상 세포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 즉 육류를 섭취해야 한다.

고기가 나쁜 것이 아니라 육류의 기름기가 좋지 않은 것이다. 이 때문에 고기는 종류에 관계없이 섭취하되 살코기 위주로 먹어야 한다.

다만 햄, 훈제고기 등과 같은 가공식품은 피해야 한다.

영양 보충을 위해 고기국물을 마시는 경우가 많으나 국물만으로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다.

 

 

 

치료가 탈모를 일으키나

탈모의 유무나 정도는 항암제 종류에 따라 다르다.

약물, 항암제 용량에 따라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빠지거나 성기게 되기도 하고, 전부 빠지기도 한다.

탈모는 보통 항암 약물 투여 약 2주 후에 나타난다. 그러나 탈모는 일시적인 부작용이다.

치료 종료 후 3~6개월이 지나면 머리카락이 서서히 자라기 시작한다.

현재까지는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탈모를 많이 유발하는 약제를 투여 받는 경우 미리 가발이나 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홍삼이나 건강보조식품을 먹어도 되나

먹어서는 안 된다. 건강기능식품은 병원에서 투여하는 약물과 상호작용해 항암제 효과를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을 키울 수 있다.

또한 항암치료 약물과 함께 홍삼이나 다른 약제,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할 경우 간 기능, 신장 기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간 기능과 신장기능이 떨어지면 가장 중요한 항암제를 제때 투여하지 못하고 치료를 연기해야 할 수 있다.

많은 건강보조식품들이 면역력 개선에 좋다고 하는데 면역력 증진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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