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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 낙상, 보온은 장갑에게 맡기세요!

관리자 12-07 45

겨울철 낙상 사고가 증가 하고 있습니다. 보고에 의하면 낙상은 주로 평지를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릴때, 미끄러지거나 걸려 넘어지거나 발을 헛디뎌 발생하는데요,
겨울철에는 빙판길에 넘어질 위험성이 높고, 이는 손목 골절, 고관절 골절, 발목 골절,
척추골절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65세 이상의 노인의 경우,
낙상이 교통사고에 이어 노인사고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고, 전체 사망원인으로는
암에 이어 5위에 올라와 있는데요, 낙상 후 골절, 특히 고관절 골절과 같은 하지 골절을 당한
노인환자는 침상생활을 하게 되면서 근육이 소실되고 이로 인해 신진대사 및 면역력이 약화되어
요로감염, 폐렴, 심부전, 패혈증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여 심지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보다는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겨울철의 낮은 기온은 몸의 근육과 관절, 인대 등을 경직시키고 유연성을 떨어뜨려
몸의 반응속도를 떨어뜨립니다. 따라서, 겨울철 외부활동 시에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빙판길 낙상은 빙판길을 인지 하지 못하거나 쉽게 생각하다가 균형을 잃어
넘어진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를 예방하려면 평소에 길을 걸을 때 손을 외투 주머니에 넣지 않고
장갑을 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글 박광환 교수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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