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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많은 연말, 지금 이 순‘간’을 지켜요!

관리자 12-21 405

지방간이란 간세포 내에 지방질, 특히 중성 지방이 쌓이는 것으로 알코올 과다섭취로 인한

알코올 지방간과 제2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약물 복용, 영양실조 등으로 인한
비알코올 지방간으로 분류됩니다.

알코올 지방간의 경우 과음하는 사람들의 약 80-90%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병으로,
초기 발견 시 금주하면 정상 간으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매주 400g (소주 7병, 맥주 35병)
이상을 지속적으로 음주하면 지방간 환자의 30%에서 간경변증으로 일부에서는
간세포암종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연말이 되면서 송년 모임을 포함한 각종 회식으로 술자리가 늘어나면서 원하지 않게
술을 마셔야 하는 자리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알코올의 흡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유나
고단백질 그리고 비타민 B1이 풍부한 음식과 당분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최고의 숙취해소 음료인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은 탈수를 막아줄 뿐 아니라 술을 마시면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포만감으로 술을 적게
마시게 되고 알코올 농도가 희석되어 위장에 부담도 적고 간에서 알코올 분해를 더 용이하게
해주는 작용을 하므로 충분한 물 섭취와 절주 (성인 남성 기준 하루 적정 음주량: 소주 2-3잔,
맥주 3잔, 와인 2잔 이내)로 간 건강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글 이혜원 교수 (소화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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