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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증후군, 내 아이에겐 따뜻한 칭찬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03-09 377

새학기증후군, 내 아이에겐 따뜻한 칭찬이 필요합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학생들에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불편함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있는데요,
이유 없이 아프고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불안감이 커진다면
‘새학기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몸에 나타나는 여러 증상은 대개는 학년이 올라가면서
나아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몸이 아프거나 마음이 위축될 수
있는데요, 심할 경우 공격적이거나 우울증이 오고, 집중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학교에 가기 싫은 마음이 든다면,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게 힘들거나 피곤하다고 느끼면 학교에 가기 싫은 마음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장호르몬이 나오기 시작하는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으며
학교는 즐거운 곳이라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말로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좋으며,
부모는 아이와 대화를 자주 하거나 따뜻한 칭찬을 건네는 것이 필요합니다.
칭찬을 할 때는 아이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주어 용기,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글 이나현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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