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새벽에 깨요”
“자꾸 새벽에 깨요”
“드르렁드르렁 코를 골아요”
“잠들기 너무 어려워요”
“오후시간 내내 졸아요”
이런 들이 나를 괴롭힌다면, 수면장애에 시달리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밥 먹은 다음이나 운전할 때, 심지어 걷는 도중에도 잠이 오는 ‘과도한 주간 졸음’
갑자기 근육 긴장이 풀려 힘이 빠지거나 픽 쓰러지는 ‘탈력 발작’
잠이 들었을 때 혹은 잠에서 깰 때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전신마비’
잠이 들 때나 깰 때 강렬하고 생생한 환각을 경험하는 ‘입면환각’
지나치게 많이 자는 ‘과수면’도 전부 수면장애에 속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수면질환이 있을 땐 어디로 가야 하나요?
세브란스 수면건강센터에서 증상에 맞는 진료과를 택해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수면건강센터에서는 신경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구갱내과, 심장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신경과, 성형외과 등이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다학제 진료를 실시합니다.
하루에 1/3을 차지하는 수면.
수면의 질이 높아져야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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