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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어머니를 향한 아들의 마음, 신약개발 연구비 기부로 이어지다

관리자 03-07 538

이기윤 GK에셋 회장 폐암신약개발 연구에 10억 원 기부

 

투자전문 회사인 GK에셋의 이기윤 회장이 연세의료원에 폐암신약개발 연구비로 1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기윤 회장은 지난 1 29일 가족들과 함께 의료원을 방문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는 정남식 의료원장, 노성훈 암병원장, 의대 조병철김혜련 교수(이상 내과학), 남수연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GK
에셋 이기윤

 

 

 

투자전문 회사인 GK에셋의 이기윤 회장

폐암신약개발 연구비로 연세의료원에 10억 원 기부

그가 기부에 나선 이유는 바로 그의 어머니 때문이었습니다.

 

이기윤 회장은 현재 어머니께서 암으로 투병 중이어서 암으로 고통 받는 많은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알게 됐다하루빨리 좋은 신약이 개발돼 암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고 따뜻한 기부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기윤 회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신약개발에 적극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도 전달해 왔습니다.

 

정남식 의료원장은 최근 유한양행과 연세암병원이 신약 개발을 위해 함께 만든 유한-연세 폐암 중개의학연구센터에 큰 힘을 보태줘서 고맙다이번 기부를 계기로 미국의 유수의 암병원처럼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연구를 통해, 많은 독지가들이 암 연구에 기부하는 문화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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